중급타격 · 트래킹2024년 도입
스윙 길이
스윙을 시작해 공과 만날 때까지 배트 머리가 움직인 거리(피트).
7.3 ft2026 MLB 평균 (2025년 7.3 ft)
쉬운 설명
‘간결한 스윙’, ‘스윙이 크다’는 말을 거리로 잰 값이다. 공까지 가는 길이 짧으면 공을 더 오래 보고 늦게 출발해도 된다.
MLB 평균은 7.3피트(약 2.2m)쯤이다. 짧은 스윙은 잘 맞히고, 긴 스윙은 덜 맞히는 대신 맞으면 멀리 간다.
수치 기준
- 6.8 ft
- 짧은 쪽 10%
- 7.8 ft
- 긴 쪽 10%
2026 배트 트래킹 규정 타자 209명의 분포다. 시즌 평균으로는 6피트 조금 아래부터 8.5피트 넘게까지 퍼진다.
자세한 설명
배트 트래킹이 잡히기 시작한 순간(대개 접촉 150ms쯤 전)부터 접촉까지, 배트 머리가 3차원 공간에서 움직인 거리를 모두 더한다. 2024년 5월 배트 트래킹과 함께 공개됐다.
2024년 첫 달 MLB 전체로 보면 평균보다 짧은 스윙은 타율 .258·장타율 .359·헛스윙% 19%, 긴 스윙은 타율 .235·장타율 .422·헛스윙% 30%였다. 맞히는 쪽과 멀리 보내는 쪽을 맞바꾸는 모양이 숫자로 보인다.
배트 스피드와 겹치는 데가 있지만 둘은 다른 값이다. 길이가 같은 스윙도 배트 스피드는 크게 다를 수 있다.
흔한 오해
“짧은 스윙이 좋은 스윙이다.”
맞히기는 쉬워도 장타는 줄어든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타자의 힘과 역할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