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투구 · 트래킹
익스텐션
투수가 투수판보다 몇 피트 앞에서 공을 놓았는지 잰 거리.
6.5 ft2026 포심 평균 (2025년 6.5 ft)
쉬운 설명
투수판에서 홈까지는 60피트 6인치(18.44m)지만, 투수는 발을 내딛고 팔을 뻗어 그보다 앞에서 공을 놓는다. 그 거리가 익스텐션이다.
앞에서 놓을수록 공이 타자에게 닿는 시간이 줄어서, 같은 구속이라도 타자는 더 빠르게 느낀다. MLB 용어집은 익스텐션이 긴 투수의 93마일이 96마일처럼 보일 수 있다고 적었다.
수치 기준
- 6.0 ft
- 짧은 쪽 10%
- 6.9 ft
- 긴 쪽 10%
포심 기준이고, 2026년 포심을 300구 이상 던진 투수 270명의 분포다.
자세한 설명
키가 크고 팔이 긴 투수일수록 길게 나온다. 체감 구속(Perceived Velocity)을 계산하는 재료라서, 익스텐션이 평균보다 길면 체감 구속이 실제 구속보다 높게, 짧으면 낮게 나온다.
2026년 포심 기준 리그 평균은 6.5피트로 2025년과 같았다. 구종을 가리지 않으면 6.4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