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종합
LI
레버리지 지수
지금 타석에서 승리 확률이 얼마나 크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평균적인 타석과 견준 값. 평균이 1.0이다.
1.00평균 (정의상)
쉬운 설명
3회에 1점 앞선 상황보다 9회 말 1점 앞선 상황이 훨씬 긴장된다. LI는 그 긴장을 숫자로 바꾼다. 이번 타석의 결과에 따라 승리 확률이 얼마나 출렁일 수 있는지를 평균적인 타석과 견준 것이다.
1.0이 보통이고, 2.0을 넘으면 높은 레버리지, 0.85 아래면 낮은 레버리지로 나눈다. 실제 경기 상황의 10%쯤만 2를 넘고, 60%는 1보다 낮다.
수치 기준
- 0.85
- 낮음과 보통의 경계
- 2.00
- 높은 레버리지 시작
가장 큰 순간에는 10 가까이 올라간다.
자세한 설명
Tom Tango가 만든 지수다. 이닝, 점수 차, 아웃, 주자를 보고 이번 타석에서 나올 수 있는 결과마다 승리 확률이 얼마나 바뀌는지 구한 뒤, 일어날 확률로 가중 평균해서 평균적인 변화 폭으로 나눈다.
선수를 평가하기보다 쓰임새를 보는 데 쓴다. 감독이 어떤 불펜 투수를 가장 중요한 순간에 올리는지, 대타가 어떤 상황에 나오는지가 선수별 평균 LI로 드러난다.
승리 확률 표가 득점 환경에 따라 바뀌니 같은 상황의 LI도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평균 1과 경계값은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