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타격
장타율
SLG
타수당 평균 몇 루타를 쳤는지 나타낸 값. 단타 1, 2루타 2, 3루타 3, 홈런 4로 센다.
.4002026 MLB 평균 (2025년 .404)
쉬운 설명
타율은 단타와 홈런을 똑같이 안타 하나로 센다. 장타율은 안타가 몇 루까지 갔는지를 그대로 더한다. 10타수에 홈런 하나만 쳤으면 타율은 .100이지만 장타율은 .400이다.
이름은 ‘율’이지만 비율이라기보다 타수당 평균 루타 수다. 그래서 1을 넘을 수 있고, 이론상 최대는 매번 홈런을 친 4.000이다.
수치 기준
나쁨좋음
- .359
- 하위 10%
- .427
- 가운데
- .500
- 상위 10%
2026 규정 타석 타자 135명의 분포다. 규정 타석을 채우는 타자는 대개 주전이라 가운데 값이 리그 평균보다 높다.
자세한 설명
SLG = (1B + 2×2B + 3×3B + 4×HR) ÷ AB
- 1B
- 단타
- 2B
- 2루타
- 3B
- 3루타
- HR
- 홈런
- AB
- 타수 (볼넷·사구·희생타는 빠진다)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은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출루율이 ‘얼마나 자주’ 쪽이라면 장타율은 ‘칠 때 얼마나 멀리’ 쪽이라 둘이 서로 빈칸을 채운다.
2루타를 단타의 딱 두 배, 홈런을 네 배로 치는 건 득점 가치와 맞지 않는다. 점수로 따지면 2루타는 단타 두 개에 못 미치고, 홈런도 단타 네 개만큼은 아니다. 그래도 계산이 쉽고 장타력을 대충 가늠하기엔 충분해서 지금도 어디에나 나온다.
장타율에서 타율을 빼면 단타를 걷어 낸 장타력만 남는다. 그게 ISO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