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city
구속
Pitch Velocity
정의
투수가 던진 공의 빠르기. Statcast는 공이 손을 떠나는 순간의 속도를 잰다.
읽는 순서
쉽게 말하면
가장 직관적인 투수 기록이다. 공이 빠를수록 타자가 판단할 시간이 줄어, 같은 코스라도 치기 어렵다.
구종마다 뜻이 다르다. 포심 패스트볼은 빠를수록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변화구는 패스트볼과의 속도 차이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구속은 구종을 나눠서 본다.
깊게 보면
공은 손을 떠난 순간이 가장 빠르고, 홈플레이트로 오면서 느려진다. Statcast는 이 가장 빠른 순간의 속도를 기록한다. 예전 추적 시스템은 재는 지점이 달랐으므로, 오래된 기록과 비교할 때는 측정 방식을 확인한다.
같은 구속이라도 타자가 느끼는 빠르기는 다르다. 투수가 앞으로 길게 끌고 나와 놓을수록(익스텐션) 공이 타자에게 더 빨리 도착한다. 이를 반영한 ‘체감 구속’이 따로 있다.
2026 MLB 포심 평균은 94.8mph(약 152.6km/h)로 역대 가장 빨랐다. 2025년은 94.5mph였다.
흔한 오해
오해
구속이 빠르면 잘 안 맞는다.
실제로는
구속이 같아도 공의 움직임, 들어오는 각도, 다른 구종과의 조합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다르다. 구속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보려고 IVB, VAA, Stuff+ 같은 지표를 쓴다.
리그마다 다른 점
KBO
한국 중계와 기록은 구속을 km/h로 쓴다. 1mph는 약 1.609km/h라서, MLB 기록을 볼 때는 단위를 바꿔 비교한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출처
사다리에서의 위치
구위 해부공이 왜 안 맞나
- 구속Pitch Velocity
- 회전수Spin Rate
- IVB유도 수직 무브먼트
- VAA수직 진입각
- Stuff+구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