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타격 · 트래킹2025년 도입
어택 디렉션
배트 진행 방향
배트의 스위트 스팟이 공과 만나는 순간 좌우로 어느 쪽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는지 나타낸 각도.
2°2026 MLB 평균 (당겨 치는 쪽, 2025년 2°)
쉬운 설명
홈에서 중견수 쪽으로 그은 선을 0도로 두고, 배트가 당겨 치는 쪽(우타자라면 좌익수 쪽)으로 가고 있었으면 ‘당겨 치는 쪽(pull)’, 반대쪽이면 ‘밀어 치는 쪽(oppo)’으로 적는다.
타이밍과 바로 이어진다. 스윙하는 동안 배트 방향은 계속 돌아가니, 앞에서 일찍 맞히면 당겨 치는 쪽으로, 늦게 맞히면 밀어 치는 쪽으로 각도가 옮겨 간다.
수치 기준
- −10°
- 밀어 치는 쪽 끝
- 0°
- 가운데
- 15°
- 당겨 치는 쪽 끝
당겨 치는 쪽을 +, 밀어 치는 쪽을 −로 놓았다. 양 끝은 시즌 평균으로 흔히 보이는 범위다.
자세한 설명
어택 앵글, 스윙 틸트와 함께 2025년 5월에 공개됐다. 어택 앵글이 접촉 순간 배트의 위아래 방향이라면 어택 디렉션은 같은 순간의 좌우 방향이다. 헛스윙이면 배트와 공이 서로 지나친 지점에서 잰다.
리그 평균은 2도쯤 당겨 치는 쪽이고, 시즌 평균으로는 15도 당겨 치는 쪽부터 10도 밀어 치는 쪽까지 퍼진다. 가운데(0도) 근처에 머무는 경우도 있다.
타구 방향과는 다르다. 배트가 당겨 치는 쪽으로 가고 있어도 공이 배트의 어디에 맞았는지, 투구가 어느 코스였는지에 따라 타구는 다른 쪽으로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