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A
평균 대비 아웃 기여
Outs Above Average
정의
평균적인 수비수와 비교해 아웃을 몇 개 더, 또는 덜 잡았는지 센 값.
읽는 순서
쉽게 말하면
실책은 ‘잡을 수 있었던 공을 놓친 것’만 센다. 발이 느려 애초에 공까지 가지 못하는 수비수는 실책이 적어서 오히려 좋아 보일 수 있다.
OAA는 타구마다 ‘평균 수비수라면 아웃시킬 확률’을 먼저 계산한다. 어려운 공을 잡으면 크게 더하고, 쉬운 공을 놓치면 크게 뺀다.
숫자 읽는 법
나쁨좋음
- 0평균 0 (정의상)
- −10약함
- 5좋음
- 10정상급
- 15리그 최상위
한 시즌, 같은 포지션끼리 비교할 때의 대략적인 구간이다.
깊게 보면
외야는 수비수가 이동해야 하는 거리, 타구가 떠 있는 시간, 펜스와의 거리 등으로 포구 확률을 계산한다. 내야는 2020년부터 추가됐고, 수비수가 공까지 가는 거리와 시간, 타자 주자의 속도를 함께 본다.
포구 확률이 25%인 공을 잡으면 +0.75, 놓치면 −0.25가 된다. 확률 95%인 공을 놓치면 −0.95다. 이렇게 시즌 내내 더한 값이 OAA다.
송구 강도나 포수 프레이밍은 OAA에 들어 있지 않다. 이런 요소까지 득점으로 합친 Fielding Run Value가 따로 있다.
흔한 오해
오해
수비율이 높으면 수비를 잘한다.
실제로는
수비율은 처리한 타구 중 실수 비율이다. 범위가 좁은 수비수는 어려운 타구에 손을 대지 못해 오히려 수비율이 높게 나온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출처
사다리에서의 위치
수비 범위얼마나 많이 잡았나
- 수비율Fielding Percentage
- OAA평균 대비 아웃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