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투구 · 트래킹2024년 도입
팔 각도
공을 놓는 순간 던지는 쪽 어깨와 공을 이은 선이 수평선과 이루는 각도.
37°2026 리그 평균 (우투 37.1°, 좌투 38.0°)
쉬운 설명
오버핸드, 스리쿼터, 사이드암 같은 말을 각도 하나로 바꾼 것이다. 90도면 팔을 머리 위로 똑바로 세워 던진 것이고, 0도면 어깨 높이에서 옆으로 던진 사이드암이다. 0도보다 낮으면 손이 어깨보다 아래에서 공을 놓는 언더핸드다.
팔 각도에 따라 공이 도는 축이 달라지고, 그만큼 무브먼트의 모양도 달라진다.
수치 기준
- 0°
- 수평 (사이드암)
- 23°
- 낮은 쪽 10%
- 52°
- 높은 쪽 10%
- 90°
- 수직
2026 Savant 팔 각도 리더보드 투수 276명의 분포다.
자세한 설명
던지는 쪽 어깨의 위치와 공을 놓는 순간 공의 위치로 각도를 낸다. 키나 투수판 위에서 선 자리와 상관없이 팔을 어떻게 쓰는지만 견줄 수 있다.
2024년 9월 Baseball Savant에 공개됐고, 데이터는 2020년부터 있다. 해마다 몇 도씩 팔을 내리거나 올리는 투수도 있어서, 같은 투수의 해마다 달라진 팔을 확인하기 좋다.
릴리스 높이와는 다르다. 키 큰 투수는 팔을 낮게 써도 공을 높은 데서 놓을 수 있고, 작은 투수도 팔을 세우면 같은 높이가 나온다. 2024년 MLB 평균 릴리스 높이는 5.8피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