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BA
가중 출루율
Weighted On-Base Average
정의
볼넷, 단타, 2루타, 홈런처럼 출루 방법마다 실제 득점 가치만큼 무게를 달리 줘서 계산한 출루율.
읽는 순서
쉽게 말하면
OPS는 단타와 홈런의 가치를 장타율 계산식(단타 1, 홈런 4)에 맡긴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홈런 하나가 단타 네 개만큼 득점을 만들지는 않는다.
wOBA는 ‘이 결과가 평균적으로 득점을 얼마나 만들었나’를 실제 경기 기록으로 계산해 가중치로 쓴다. 눈금을 출루율과 비슷하게 맞춰 놓았기 때문에 출루율을 읽듯 읽으면 된다.
숫자 읽는 법
나쁨좋음
- .3162026 MLB 평균 .316
- .290부진
- .340좋은 타자
- .370리그 상위권
- .400MVP급
깊게 보면
wOBA = (wBB×uBB + wHBP×HBP + w1B×1B + w2B×2B + w3B×3B + wHR×HR) ÷ (AB + BB − IBB + SF + HBP)
- uBB
- 고의4구를 뺀 볼넷
- w○
- 각 결과의 득점 가중치 (시즌마다 다름)
- IBB
- 고의4구
- SF
- 희생플라이
각 결과의 가치는 기대 득점표(아웃카운트와 주자 상황별 평균 득점)에서 나온다. 어떤 결과가 그 상황의 기대 득점을 평균 얼마나 올렸는지 구하고, 아웃의 가치와 비교한 다음, 리그 출루율과 같은 눈금이 되도록 늘린다.
가중치는 리그와 시즌마다 새로 계산한다. 최근 MLB에서는 대략 볼넷 0.7, 단타 0.9, 2루타 1.25, 3루타 1.6, 홈런 2.0 수준이다. 고의4구는 투수의 선택이라 빼고 계산한다.
흔한 오해
오해
wOBA 가중치는 정해진 상수다.
실제로는
득점 환경이 바뀌면 가중치도 바뀐다. FanGraphs는 시즌별 가중치를 따로 공개한다.
리그마다 다른 점
KBO·NPB
공식은 같아도 리그 득점 환경이 달라 가중치를 리그별로 따로 구해야 한다. MLB 가중치를 KBO 기록에 그대로 쓰면 값이 어긋난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출처
사다리에서의 위치
타격 생산얼마나 잘 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