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수비 · 트래킹
송구 속도
수비수가 던진 공이 손을 떠날 때의 속도. 리더보드는 전력으로 던진 송구의 평균을 쓴다.
쉬운 설명
‘어깨가 좋다’는 말을 숫자로 바꾼 것이다. 공은 손을 떠나는 순간이 가장 빠르니 그때 속도를 잰다.
외야수는 달려오면서 던질 때가 많아서, 마운드에 서서 던지는 투수보다 빠른 송구가 나오기도 한다.
자세한 설명
모든 송구를 평균하면 가볍게 던진 공이 섞인다. 그래서 리더보드는 포지션마다 빠른 송구만 골라 평균한다. 1루수는 상위 1%, 2루수·3루수·유격수는 상위 5%, 외야수는 상위 10%다. 포수 기록은 팝 타임 리더보드에 상위 10% 기준으로 실려 있다.
속도가 전부는 아니다. 정확하지 않거나 여러 번 튀면 빠른 송구도 늦게 닿는다. 주자를 실제로 잡거나 묶어 둔 가치는 FRV의 송구 항목이 점수로 센다.
Hawk-Eye로 추적하기 시작한 2020년부터 데이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