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수비 · 트래킹

프레이밍

포수가 공을 받는 기술로 경계에 걸친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받아 막아 낸 점수.

쉬운 설명

존 가장자리 공은 심판에 따라, 포수가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볼도 되고 스트라이크도 된다. 공을 받는 방식으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끌어내는 게 프레이밍이다.

공 하나의 차이가 크다. 2025년 MLB에서 1-0 카운트를 거친 타자들의 OPS는 .806, 0-1을 거친 타자들은 .607이었다. 볼 하나가 스트라이크로 바뀌면 타석의 흐름이 그만큼 달라진다.

자세한 설명

Statcast는 존 안팎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고 공마다 ‘루킹 스트라이크가 될 확률’을 낸다. 확률보다 스트라이크를 많이 얻으면 +, 적으면 −이고, 스트라이크 하나를 0.125점으로 바꾼 게 프레이밍 득점이다. 구장과 투수 보정이 들어간다.

가장 많이 갈리는 곳은 섀도 존, 존 안쪽 공 하나 폭부터 바깥쪽 공 하나 폭까지다. 리그 전체로 보면 2026년 섀도 존에서 타자가 지켜본 공의 46.5%가 스트라이크였다. 2025년에 존과의 거리까지 반영하도록 모델을 고쳤고, 새 모델 값은 2018년부터 있다.

2026년 ABS 챌린지가 생긴 뒤에도 프레이밍은 그대로 센다. 심판의 첫 판정으로 프레이밍을 매기고, 챌린지로 뒤집힌 몫은 포수의 ‘챌린지 기술’로 따로 센다. 판정이 뒤집혔어도 결과가 스트라이크면 포수가 받는 합계는 같다.

흔한 오해

“ABS가 들어오면 프레이밍은 쓸모가 없어진다.”

2026년 MLB의 ABS는 챌린지 방식이라 대부분의 공은 심판 판정 그대로 간다. 팀마다 경기당 두 번으로 시작하니 뒤집을 수 있는 공도 한정돼 있다.

출처

  1. MLB.com Glossary · Catcher Framing
  2. Baseball Savant · 2026 포수 프레이밍 리더보드
  3. Baseball Savant · ABS 지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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