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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타격

AVG

타율

Batting Average

정의

안타를 타수로 나눈 값. 볼넷·사구·희생타처럼 타수에 들어가지 않는 타석을 빼고, 안타가 나온 비율을 센다.

읽는 순서

쉽게 말하면

가장 오래 쓰인 타격 기록이다. 계산이 쉽고, ‘3할 타자’라는 말처럼 야구를 보는 사람이면 누구나 안다.

하지만 타율은 두 가지를 보지 못한다. 볼넷으로 걸어 나간 것은 아예 세지 않고, 단타와 홈런을 똑같이 안타 하나로 센다. 출루와 장타를 함께 보는 OPS가 사다리의 다음 칸인 이유다.

깊게 보면

AVG = H ÷ AB
H
안타
AB
타수 = 타석 − 볼넷 − 사구 − 희생번트 − 희생플라이 − 타격방해

분모인 타수에는 볼넷과 사구가 빠진다. 출루율은 이 둘을 분자와 분모에 모두 넣기 때문에, 같은 타자라도 출루율이 대개 타율보다 높다. 그 차이가 크면 볼넷과 사구로 자주 나가는 타자다.

타율은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가 되느냐에 크게 좌우된다. 그 부분에는 상대 수비와 운이 많이 섞여 있어서, 같은 타자라도 한 시즌 타율은 해마다 꽤 출렁인다. 이 흔들림을 따로 떼어 보는 지표가 BABIP다.

쓸모가 없지는 않다. 공을 맞히는 능력을 보는 출발점이고, 타율·출루율·장타율 세 숫자를 함께 읽으면 어떤 모양의 타자인지 보인다. 2026 MLB 리그 타율은 .244로 2025년 .245와 거의 같았다.

흔한 오해

오해

타율이 높은 타자가 공격에 더 많이 기여한다.

실제로는

볼넷과 장타를 보지 않기 때문에, 타율이 낮아도 볼넷을 많이 고르고 장타를 자주 치는 타자가 득점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득점 기여는 OPS나 wOBA로 비교한다.

같이 보면 좋은 용어

출처

사다리에서의 위치

타격 생산얼마나 잘 쳤나
  1. 타율Batting Average
  2. OPS출루율 + 장타율
  3. wOBA가중 출루율
  4. wRC+조정 득점 창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