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타격 · 트래킹
발사각
공이 배트에 맞아 떠오르는 위아래 각도. 0도는 지면과 나란하고, 위로 뜨면 +, 땅으로 꽂히면 −다.
14°2026 MLB 평균 (13.9°, 2025년 13.5°)
쉬운 설명
같은 세기로 맞아도 각도에 따라 타구의 운명이 갈린다. 너무 낮으면 땅볼, 너무 높으면 내야 뜬공이다. Statcast는 대략 10도 아래를 땅볼, 10~25도를 라인드라이브, 25~50도를 뜬공, 50도 위를 팝업으로 나눈다.
타자의 평균 발사각을 보면 어떤 유형인지 짐작할 수 있다. 높으면 공을 띄우는 타자, 낮으면 땅볼이 많은 타자다. 투수도 맞은 공의 평균 발사각으로 뜬공형과 땅볼형을 나눈다.
수치 기준
- 10°
- 라인드라이브 시작
- 25°
- 뜬공 시작
- 50°
- 팝업 시작
타구 하나 기준이다. 색칠한 구간은 스위트 스팟(8~32°)이다.
자세한 설명
발사각만 보면 좋은 타구와 나쁜 타구가 섞인다. 25도로 뜬 공도 약하게 맞으면 평범한 뜬공이고, 같은 각도로 100마일을 넘게 맞으면 담장을 넘는다. 그래서 타구 속도와 묶어 배럴 같은 분류를 만든다.
타자의 평균 발사각을 낼 때 번트는 뺀다. 투수 쪽 평균은 맞은 타구 전체로 낸다. 리그 평균은 2026년 13.9도로 2025년(13.5도)보다 조금 높았다.
흔한 오해
“발사각을 높이면 홈런이 늘어난다.”
강하게 맞힐 수 있을 때 이야기다. 타구 속도가 받쳐 주지 않으면 각도만 높아진 타구는 대부분 잡히는 뜬공이 된다.